몇 주 전부터 허리가 아파 물리 치료를 받았습니다. 이제 살아 온 연식이 좀 되다 보니 잘 안 낫네요.좀 괜찮아져서 간만에 스크린골프를 쳤습니다. 필드를 못 나가서 대리로 스크린에서라도 즐겨야죠.오늘 구장은 '골프존카운티 경남'입니다. 난이도(페어웨어 4, 그린 4)를 고려하여 잡았습니다. 사는 지역이 다르다 보니 실제로 가 본 적은 없는 골프장입니다. GOLFZONCOUNTY필드 위의 새로운 경험 골프존카운티 골프장, 필드영상 촬영서비스 에어모션, 셀프체크인, 회원혜택 단골손님, STAY, 호시그린www.golfzoncounty.com 골프는 연습장에서는 어느정도 잘 되다가도 필드나 스크린을 가면 연습한 대로 잘 안 됩니다. 아마추어이니 그럴만도 하지요.생각한 대로 샷이 가주고 거리도 나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