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산행] 100대 명산 여권, 100대 명산 도전합니다.

 

---

 

 

미소 생활청소/가사도우미

 

 

 

저는 등산을 좋아합니다. 산아래에서 한걸음 한걸음 정상에 오르면 기분이 상쾌하고 뭔가 뿌듯함을 느낍니다. 그래서 가끔씩 친구들과 국내 유명산을 다닙니다. 보통 1,000미터 이상 산을 목표로 합니다.

​

요즘 같은 새봄이 오는 시기에는 산에 진달래와 푸르러지는 나뭇잎이 봄이 오는 신호를 주고 맑은 산공기에 저절로 머리가 맑아집니다. 업무에 시달린 심신을 회복시키는데 최고입니다.

​

 

​

​

​

같이 산을 다니는 친구에게서 선물을 받았습니다. 일명 ‘100대 명산 여권’입니다. 선물을 주고 100대 명산을 정복하자고 합니다.

저야 좋지요~~~

​

덕분에 100대 명산 구경하게 생겼습니다.

​

​

​

100대 명산 여권(수첩)을 보니 그 동안 다녔던 산들이 많이 있네요. 산에 오르고 해당 산에 오른 스티커를 붙이면 됩니다. 스티커가 안 붙어진 산을 오르면 언젠가는 다 오를 것 같습니다.

​

우선 최근에 다닌 산에 스티커를 붙여보니 몇 개 안되네요. 한라산, 소백산, 금수산, 오봉산, 도봉산, 설악산 공룡능선 등.....

​

예전에 오른 산은 무시하고 다시 가야할 것 같습니다. 언제 올랐는지 날짜가 기억이 안납니다.

​

 

​

​

100대 명산을 오르는 목표도 생기고 또 건강도 챙기고 일석이조가 될 것 같습니다. 4월부터 100대 명산을 오르는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.

​

기대하세요 ~~~~

​

​

 

---

 

 

 

삼둥이 햇빛차단 커플 캠핑 낚시 벙거지 등산 모자 - 등산잡화 | 쿠팡

"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"